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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News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15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 2029년 입주 목표

[ 팟캐스트 ]

 

 

[ 기사내용 ]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부지 공사와 설계 공모 일정이 맞물리며 단순한 계획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4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의 대상 부지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내 약 35만㎡ 규모로, 사업비는 98억 원이 배정되었으며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이달 말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후 1년 동안의 구체적인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인 2027년 8월에는 실제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며, 최종 입주 시기는 2029년 8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계부터 공사 전 과정을 일원화하여 관리하는 전담 조직인 '집무실건립단'도 신설되었습니다. 부지조성 공사에서는 토공과 우수공, 공사용 도로 등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본 건축 공사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조성 공사 착수에 대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이자, 첫 공사, 첫 삽"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균형 발전을 향한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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