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공모안의 핵심 개념으로 ‘지붕 아래 열린 공공성’으로 한국 전통건축의 처마 아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이 자연과 함께 머무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안했습니다.
본 계획은 1차 공모안의 개념을 도시적 스케일로 확장하여,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잇는 공공의 흐름으로 구체화한 외부공간을 활용한 건축계획으로 구성했습니다. 언제나 개방된 공공공간, 우리의 정체성, 그리고 미래를 위한 환경친화적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일월오봉’을 주요 개념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계획의 주안점은
첫번째, 상징성은 한국의 산세와 전통 춤사위의 유려한 선을 모티프로 한 지붕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을 구현했습니다.
두번째, 공공성은 전통 한옥의 처마 아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연과 도시, 사람이 공존하는 365일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세번째, 지속가능성은 공원과 건축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녹색 인프라를 통해 미래지향적 공연환경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세가지 3가지 주요 개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공연장을 분리하고, 그 사이 입체 데크를 두어 여의도공원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축을 형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연과 일상,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입체적 공공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특화계획으로 제안하는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 지하보행로와 데크, 외부계단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입체적 동선을 만들었으며, 2층 데크를 중심으로 시설 간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층별 옥상정원에는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담아 소공연장과 포켓정원으로 시민의 일상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길이 형성되고, 일상과 문화가 한강으로 확장되는 공공의 축이 완성됩니다.












개념도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출처 Project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