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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설계공모 입상작 [ DÜRIG AG, 신평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Studio Vulkan Landschaftsarchitektur AG ]

 

서울 마당

1. 서론: 서울을 위한 새로운 문화 비전
제2세종문화회관은 조경, 도시, 사회를 통합하는 문화 건축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 시설을 넘어 다양한 관객을 환영하는 역동적인 중심지입니다. 자연·건축·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대화를 촉진하며, 경계를 허문 투명하고 개방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거듭납니다.

2. 주요 개념 (메인 콘셉트)
이 센터는 구식 기념비가 아닌, “시민의 다양하고 유연한 일상적 이용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메가시티 건축을 재정의합니다. 공연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공 공간으로 중계되며, 로비, 광장, 옥상 테라스는 상시 개방되어 사회적 응축 공간(Social Condensers)을 형성합니다. 건물은 도시 속 맥락이 되어, 기념비적 웅장함보다 참여와 개방성을 우선시합니다.

3. 실내 및 실외 디자인 전략 & 조경 및 환경 디자인
지하에 극장을 배치하여 지상 공원 환경을 보존하고, 전시와 공연 공간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분야 간 융합을 촉진합니다. 중앙 광장은 '제3의 공연장'으로 기능하며, 여의도공원 경관이 건축을 관통해 옥상 테라스로 이어집니다. 투영 스크린은 문화를 외부로 확장하고 새로운 도시의 상징성을 만듭니다. 계절의 리듬, 생태적 다양성, 바람의 흐름 최적화 등으로 미기후를 최적화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4. 부지 및 주변 환경과의 관계
건물은 공원의 지형과 경관을 보존하며 강변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모든 방향에서 접근 가능하고 장애물 없는 동선으로 포용적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비(非)발권 관객까지 참여시켜 건축을 사회적 상호작용의 플랫폼으로 재정의합니다. 이를 통해 기술과 문화를 융합해 새로운 공동체 경험을 창출하고, 경계를 허문 교감 있는 교류 공간을 만듭니다.

5. 결론: 새로운 유형의 랜드마크
제2세종문화회관의 정체성은 활기 넘치는 광장, 빛나는 스크린, 통합된 조경이 정의하는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적응 가능하고 개방적인 문화 건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서울의 문화적 심장이자 활기찬 시민적·생태적 중심지로 자리합니다.

 

 

개념도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출처 ⓒ Project Seoul